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주 천전리 암각화 (문단 편집) == 명칭 == 명칭은 원래는 각석(刻石: 새긴 돌)이라고 이름붙여졌으나, 이후 서석(書石: 글을 쓴 돌)이라고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서석이라는 명칭도 사용되었다. 당장 신라인이 당시에 이 곳을 서석곡(書石谷)이라고 불렀다고 여기에 씐 만큼 서석이라고 부름이 과거 명칭에도 부합하기도 한다. 다만 학계에서는 엄연히 신라대 이전에 새겨진 것이 많이 있고 글로 새겨진 금석문만이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암각화[* 다만 엄밀히는 암각화라기보다는 새겨진 게 전부 그림이 아니라 글도 있으므로 암각(돌에 새김)이라는 명칭만으로 충분하지만, 근처에 있는 반구대 암각화 등의 명칭과 통일성을 고려하였다고 한다.]라고 부르는 것을 권한다. 물론 울산광역시는 각석이라는 명칭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여 각석, 서석, 암각화가 통용되고, 현지 안내표기도 각석이고 현지인들도 각석이라는 명칭에 익숙하다. 이 항목에서는 금석문 외의 가치도 고려하는 역사학계의 주장을 고려하여 암각화로 표기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